슈퍼, 음식점 등 무허가 의약품판매 '꼼짝마'
대약, 식약청-지자체 감시 염두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5-11 13:14   수정 2007.06.05 13:14

약사회가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약사회는 10일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발송, "오는 6월 10일까지 무허가 의약품 판매업소의 의약품 실태를 조사·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슈퍼마켓, 목욕탕, 음식점 등에서의 의약품 판매가 집중 조사된다.

약사회의 이같은 방침은 오는 6월 예정돼 있는 식약청과 지자체의 함동감시를 염두에 둔 것이다.

대약은 "취합된 자료를 토대로 중점 감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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