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약사연수교육실시
자율정화운동,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약사상 추구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27 23:43   수정 2004.06.28 13:06
경남도약은 27일 오전 9시 부터 마산 MBC홀에서 2004년 약사연수교육에 6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이웃과 사회의 사랑받는 약사상구현과 의약분업의 발전적 정착을 위해 제 법규를 준수하겠다"고 결의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심평원 강지선 차장‘약국 약제비의 청구와 심사 및 법규 질의회신’△ 김종 약학박사 ‘건강기능식품의 개요와 각론’ △정연아 이미지테크 소장의 ‘성공하는 약사에겐 표정이 있다’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경남도약 홈페이지소개와 온라인직거래 장터 이용법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김종수회장은 인사에서“약사의 직역을 지키야 하는 중차대한 상황에 놓인 냉엄한 현실을 이해하고 다함께 난관을 극복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회원 모두 한마음이 되고 가진 힘을 제대로 활용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할 때”라고 했다

또 “자율정화운동를 통해 철저한 약국관리로 약사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신뢰받는 전문직능인으로 거듭나며 국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깨끗이, 다가서는 노력과 항상 바른 마음자세유지와 약사의 깨끗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경남도약은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통해 이웃과 사회의 사랑받는 자랑스런 약사상, 신뢰받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약사는 생명을 존중하고 법을 준수하며 국민보건향상 노력 △약학의 전문가로서 질병의 치료를 위해 복약지도를 성실히 △국민보건향상의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하여 자랑스런 약사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경남도약은 지역이 광범위 한관계로 이번 연수교육에 창원, 마산, 김해, 진해, 밀양, 양산 고성, 창녕, 의령, 함안, 통영 11개 분회만 실시했고, 나머지 9개 분회는 9월경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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