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팜,'난치병어린이 돕기골프대회' 후원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24 13:35   수정 2004.06.24 13:48
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 21일 열린의사회 주최, goodday 후원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비전 힐스 CC에서 개최된 “난치병어린이 돕기 자선 골프대회”에 참가했다.

130여명이 참가한 이날 경기는 참가자들이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 방식으로 순위를 가렸다.

이날 남녀우승은 용강철씨와 김명희씨가 각각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1,000여 만원의 기금을 열린의사회에 내놓았는데 열린의사회는 이날 모금된 기금 중 300만원을 소아암과 난치병 어린이 수술을 지원하는 골드필드펀드 기금으로 FnC코오롱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기금은 자선수술 및 무료 진료소 운영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열린의사회는 지금까지 이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러시아 한인동포, 우즈베키스탄 한인동포, 몽골 등의 의료사업에 사용했고, 지난 2002년엔 연세의료원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1,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몽골 어린이 3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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