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약대 6년제 시행 오전 11시 발표
20일 대약·한의협 회장 회동서 전격 합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21 09:19   수정 2005.06.14 15:09
범약계의 숙원인 약대 6년제 실시결정이 오늘중 내려질 전망이다.

복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약대 6년제 실시를 공식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같은 복지부의 방침은 지난 주말 약사회와 한의사협회간에 약대 6년제 실시와 관련된 의견 조율이 이루어졌기 때문.

약사회에 따르면 원희목 대약회장과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인 20일 회동을 갖고 약대 6년제 실시와 관련한 합의를 전격적으로 이루었다는 것.

이에따라 복지부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장관실에서 대한약사회장과 한의사협회간의 6년제 실시와 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오전 11시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20일 원희목 대약회장과 안재규 한의사협회 회장과의 회동에서 약대 6년제 실시와 관련한 양단체간의 4개항에 합의를 했다는 것.

합의의 주요 내용은 △대약·한의사협회가 한약사 면허와 관련된 약사법 개정 공동 추진 △양 단체간 상호직능에 대한 침해 금지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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