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약국자율정화운동 점화
25일 연수교육서 결의대회 갖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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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6-16 10:57   
전라북도약사회(회장·백칠종)는 지난 6일 첫 이사회 및 긴급분회장회의를 열고 약사회에 자율정화특별위원회를 구성, 약국자율정화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하는 한편 오는 27일 연수교육 시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은규 약국위원장을 팀장으로 하는 약국자율정화운동 특위를 지부에 설치 운영하고 분회별로 자율정화운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분회를 순방하며 약사의 정체성 확립과 자율정화운동의 취지를 회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사진 총원 52명 중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4년도 신상신고 결과, 임원연수, 북한 용천돕기 성금, 지방경찰청 구충제전달 등 회무추진 주요 사안을 보고하고 총회에서 위임된 2004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했다.

또한 약대6년제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한편, 우석대에서 제약공학과를 신설,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총장을 면담하고 폐과를 요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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