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자선다과회 성료
따뜻한 약손사랑 실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16 10:50   수정 2004.06.18 14:20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는 지난 15일 구로구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사회는 매년 자선다과회를 개최해 관내 장학 추진사업,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지원, 여성복지시설 의약품 지원, 관내 경찰서 의약품 지원 등의 다양한 인보사업을 전개해왔다.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수경, 여약사위원장 함현주)는 그동안 모아진 성금으로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쌀지원과 일시선도보호시설인 유프라시아의 집,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인 헬렌의집 등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으며, 이날 행사에선 관내 소년소녀가장 아동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수경 부회장은 '앞으로도 계속된 관내 인보사업에 귀기울일 것이며, 이 자리를 빛내주신 외빈과, 회원여러분, 여약사위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자선다과회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 양대웅 구로구청장, 정봉진 보건소장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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