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휴일 마약퇴치 캠페인 전개
대전청, 충남도청 등과 공동 개최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14 14:40   수정 2004.06.14 15:01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가 마약퇴치캠페인을 전개하며 휴일을 보냈다.

충남도약은 6월13일 오전10~11시 서산시 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충남도약, 대전청, 충남도청, 충남지방경찰청, 한국마퇴본부와 함께 범국민 마약퇴치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노숙희 충남약사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전원, 상임위원장, 분회장, 서산시약, 태안군약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서산지역민들과 외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마약퇴치를 위한 가두캠페인 및 홍보전단 배포 등 계몽활동을 펼쳤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진수 충남도청보건위생과 식품의약담당과 서산시보건소 의약계장,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서산경찰서 공무원들과 대전일보 기자등 40여명이 참석하여 홍보예방활동 전개에 큰 힘을 모았다.

노숙희 회장은 “앞으로 시군약사회와 연계하여 도내 분회의 구역을 선정, 대대적인 범국민 마약류퇴치 및 약물오남용 예방홍보 캠페인을 전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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