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 친선테니스대회 성료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5-31 11:19   수정 2004.05.31 11:24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30일 삼원테니스코트에서 광진, 동대문, 노원구 테니스회원들을 초청, 친선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약사회원간 친목도모와 각 급 약사회 회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상직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권익신장과 동질성회복에 앞장 설 것이며 이번 대회를 기하여 각 분회의 인화단결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각 급 약사회대항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선수들과 각 분회 임원 50여명이 모여 열띤 응원 속에 화합의 장을 가졌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에는 동대문구 약사회, 준우승에는 도봉·강북구약사회, 3등에는 광진구약사회가 차지했다.

또 개인전 A조 우승에는 광진구 양승오, 황기태 준우승에는 동대문구 오용무, 최보명, B조 우승에는 광진구 임규상, 이명심 준우승에는 동대문구 배동수, 권수자 약사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특별상에는 여약사로서 대회에 참석해 좋은 경기를 보여 준 동대문구의 권수자, 이희자, 문명자 여약사가 수상,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약사회 권태정회장, 서울시 약사회 박상룡부회장, 성북구 약사회 조찬휘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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