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약 자율정화 결의대회- 결의문 채택
약사법 및 윤리강령 철저준수 전문 직능인 거듭 태어날 것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5-27 17:51   수정 2004.05.27 17:59
동대문구 약사회는 5월 25일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연수교육을 겸한 이날 자율정화 결의대회에서 동대문구약은 약사법 및 약사윤리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 직능인으로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하는 회원일동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자율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결의문을 통해 동대문구약은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일체의 위법 행위를 하지 않고, 약국 등에 대한 자율점검제에 적극 협조해 일체의 위법행위를 하지 않으며, 철저한 약국관리를 통하여 사회적 사명과 약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형근 회장은 “ 의약분업의 발전적 정착과 약사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주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회원간 불신을 조성하고 품위를 손상시키는 회원이 없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마약법에서 향정의약품 분리, 감시권한 이양, 약학대학 6년제 등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내부의 잘못된 허점을 도려내어 바람직하지 않는 소수 회원의 행위에 대한 과감한 정화를 통해 전문 직능인의 자세 확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이어 열린 연수교육에서는 약국 한방의 새로운 패러 다임(류순섭 우석대 한약학과 겸임교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박경호 서울대 병원 약무과장), 병용금기 처방약물의 복약지도(최병철 약사교육 연구소장), 약사법 관련 법규 (동대문구 보건소)에 등이 강연됐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