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현 박사 KBS서 감사패 받아
7년여 건강프로 출현, 과학적 생약지식 전파 기여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4-29 10:35   수정 2004.04.29 10:41
용산구 장우현 약사(용산구약 약학 및 한약위원장·약학박사)가 7년여 동안 KBS로부터 다수의 건강프로그램에 출현, 한방과 생약의 과학적인 소개에 기여해온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장우현 약사는 지난 1998년 이후 KBS '라디오 명의특진'을 시작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강 365일' ' 건강하게 삽시다' '2 라디오에 물어보세요'등 건강프로그램에 출현해 생약의 성분과 기능을 현대 질환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또한 널리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왔다.

장 약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약을 오·남용하고 있는 사례를 상담하게 될 때가 가장 안타까웠다"며 "그간 방송활동을 통해 국민의 전체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지도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약사라는 자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는 의사, 한의사 뿐만 아니라 약사들도 방송 등 대외적인 활동에 나서 국민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침을 소개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직능의 위상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우현 약사는 현재 경희대 약대생의 학생벤처 '한약마을'의 고문직을 맡고 있는 등 우수한 생약 제제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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