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설날엔 당번약국으로 오세요!"
당번약국 표시용 유인불 베포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9 09:32   수정 2004.01.19 09:37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설날 당번약국 알리기에 나섰다.

강서구약사회는 1월17일 개최된 총회를 통해 설날 연휴 약국에 부착할 수 있는 유인물을 베포했다.

강서구약이 베포한 유인물에는 "저희 약국은 _월_일 휴무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주위에 문을 연 당번약국명, 전화번호 등을 기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강서구약 총회에서 연수교육을 실시한 강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조그마한 메모지에 당번약국을 표시하거나 아예 부착하지 않는 약국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약사회의 작은 배려지만 당번약국 운영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번약국이 철저히 지켜지지 않을 경우 일반약 수퍼판매를 검토한다는 것이 복지부의 입장"이라며 약국들이 관심을 갖고 당번약국 운영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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