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약, 추순주현회장 연임
랜트카 호객행위 등 건의사항 채택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8 22:20   수정 2004.01.19 13:27
부산서구분회는 17일 오후 6시 골든시티뷔페에서 제42차 정기총회를 열고 추순주 현분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추순주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의약분업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정착단계에 와 있다"며 "분업후 급격한 변화을 격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는 본인부단금 할인, 원가이하의 판매,등 회원간의 불신을 조장하는 행위는 없어져야한다"고 했다

또한 이날 총회는 윤성근의장을 유임시키고 감사에 김간웅,송선전씨를 선출하고, 신임집행부및 지부 파견대의원은 총회의장과 신임분회장에게 위임했다

한편 총회는 이날 2003년 결산액 2천6십여만원과 2004년 예산액 1,908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주요사업으로 △불우이웃돕기및 결식아동돕기 △마약퇴치추방운동 △회원단합을 위한 사업전개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 건의사항으로 △랜트카 호객행위의 근절 △도매업소가 경영하는 약국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채택하고, 대의원의 결원시 분회장이 대의원을 임명할수 있도록 위임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조준(반도약국)
△서구분회장 표창=좌영헌(아주약국), 안임선, 조종숙
△강서구분회장 감사패=김정호(태평양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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