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약, 의약분업 현안 적극대처 다짐
17일 정총 개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8 17:34   수정 2004.01.26 11:16
강원도약은 17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제 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를 중심으로 의약분업 현안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대의원 52명 중 42명 참석(위임 20명 포함)으로 성원된 이 날 총회는 지난해 세입·세출액 결산 및 주요 사업실적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지성배 회장과 윤병길 신임회장간의 이·취임식을 원만히 마무리했다.

윤병길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약대 6년제 등 현안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회무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참여도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윤 회장은 지난 25년간의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수행을 자신하는 한편 만약에 발생할 지 모를 독선을 견지하기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 객관적이고 적극적인 회무수행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지성배회장은 "강원도약과 대약의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새 집행부를 도와 열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날 총회는 2003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04년도 예산안 9,279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춘천과 원주중심으로 이뤄지는 강원도약 회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체 회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회무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약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처방전 보관기간에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키로 했다.

수상자
△강원도지사 표창= 정대균
△대약회장 표창패= 김준수, 우영각, 이종옥
△강원도약 회장 표창패 = 김기범, 김영주, 박계자
△공로패= 정웅섭, 우영각, 최동희, 홍철수, 조성지, 엄승렬, 홍석기
△감사패= 정운배, 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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