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 신임회장에 정덕기 씨 선출
17일 정총 개최, 의장에 이일형 현 감사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7 23:16   수정 2004.01.18 10:49
중랑구 약사회 신임 회장에 정덕기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중랑구약사회(회장 박상룡)는 17일 뉴월드뷔페에서 개최한 제 43회 정기총회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덕기 현 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총회 의장에 이일형 현 감사, 그리고 감사에 박상룡 현 회장과 전정자 씨를 각각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그리고 부의장과 부회장 선출은 각각 의장과 회장에게, 지부총회 파견대의원 5명의 선출도 집행부에 위임됐다.

박상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9년간 회장으로서 한조시 시행과 의약분업 실시, 재고약 반품 등 수많은 어려운 일 많았지만 회원들의 도움으로 대과없이 회무를 수행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차기 집행부와 힘을 합쳐 약권신장과 약사회 발전, 그리고 성공적인 의약분업 정착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 정덕기 회장도 당선수락 발언을 통해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의 발전을 위해 홈페이지 활성화, 유관단체와의 유대강화, 지역사회에서 약사회의 비중 확대 등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구 약사회 회원 간 화합과 이를 통한 재고의약품 교품 활성화 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권태정 서울시약회장 당선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총원 190명 중 114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 날 총회에서는 2003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04년도 예산안 105,200,741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4사업계획은 새 집행부 구성 후 재검토 후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수상자
△서울시약회장 표창: 정덕기(영일약국), 최영자(명신) △중랑구청장 표창: 정은모(열린프라자), 김동현(새시장), 정은숙(목동프라자) △중랑구약회장 표창: 최원식(상록수), 김용해(그랜드) △중랑구약회장 감사패: 지광식(한미약품), 김근태(종근당제약) △약우대상: 이 향(하나로), 정희선(먹골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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