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회장에 김순례씨 당선
손현우후보에 6표차로 힘겹게 승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7 09:14   수정 2004.01.26 11:10
김순례 경기도약 부회장이 경선으로 치러진 성남시약 회장선거에서 당선됐다.

성남시약사회는 16일 오후 분당 야탑동소재 킴스아울렛 뷔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순례씨를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성남시약 회장선거에는 김순례 경기도약 부회장과 손현우 한약위원장이 출마했으며, 이날 총회에는 총 647명의 유권자중 322명이 투표해 김순례후보가 164표를 얻어 158표를 얻은 손현우씨를 힘겹게 물리치고 회장에 당선됐다.

김순례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성남약사회를 사랑하는 여러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성남시약사회를 이끌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2003년 사업·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2004년 사업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재심의하기로 했다.

또 총회는 신임의장에 허창언현회장, 감사에는 김정옥·서정목씨를 각각 선출했다.

<수상자명단>
△경기도약회장 표창=서정목, 이영준, 전귀분 △성남시약회장 공로패=김철수, 김범석, 한철수, 남기동, 윤원철, 홍선옥, 이정화, 김동엽, 윤창효, 백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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