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제구약, 김종군 현 회장 추대
신임의장- 신동기 , 감사 -정한영 이용애씨 선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4 00:40   수정 2004.01.14 15:30
부산시 연제구약사회는 13일 국제신문 크리스탈뷔페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종군 현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했다.

또 총회의장에 신동기, 감사에 정한영, 이용애씨를 선출하고, 집행부 구성은 회장에 위임했다.

김종군회장은 "의약분업제도의 정착, 약국업무의 전산화, 처방의약품의 구비와 반품,세무신고 등 변화하는 약국의 환경에 익숙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는 반회의 결속력이 약사회 힘의 원동력이라는 걸 명심하고 약사회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태양 총회의장은 "의약분업 실시후 약사는 국민의 보건향상과 선진의료전달시스템을 위해 묵묵히 참고 노력을 했다"며 "이제는 약대 6년제, 성분명처방, 대체조제의 실시로 약사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재현 부회장의 사회로 총회원 84명중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2003년 세입·세출 및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2004년 세입·세출예산액 2천 6백여만원을 승인했다.

또 각 위원회별 세부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연제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성금을 허목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날 박진엽시약회장, 옥태석, 이민재 부회장, 허목 연제구보건소장, 이삼성 자문위원,최민일 우정약품사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심현섭(부일약국)
△연재구약사회 감사장= 이영숙(연제구보건소), 최양림(우정약품 주임)
△분회장 공로장 = 강호동(강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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