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이민재부회장. 2003년 애향대상 수상
달맞이 언덕 축제활성화, 장학사업의 공로 인정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24 17:40   수정 2003.12.24 23:24
부산시약사회 이민재부회장은 부산시 해운대구청에서 선정하는 2003년 애향대상 문화예술부분에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이 부회장은 해운대구문학상제정과 달맞이 언덕축제 활성화, 해운대구장학회 사업등 문화예술 부분에 많은 기여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민재 부회장은 소감을 통해 "약사가 약국을 떠나 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길을 찾아 적극 참여하여 약사로서의 사회적 위상제고와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였으면 한다"고 했다.

이 부회장은 94년 해운대·기장 케이블TV을 설립 6년간 사장으로 역임했고, 97년에는 해운대구문화관광포럼을 창립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이바지 했다.

또, 가족걷기대회, 청소년사생대회, 시낭송, 달맞이축제 등 순수 민간주도의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했으며, 달맞이길 업소 가격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의 자율 참여유도로 성숙한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특구해운대의 이미지를 높혔다.

한편, 올해에는 장학사업에도 뜻을 두고 해운대장학회에 2천만원을 기탁하여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길을 여는데도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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