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한의원, 30일 개원 46주년 기념 'COPD 등 환절기 호흡기 질환' 건강강좌
선착순 20명...참가자에 공진단 등 선물 증정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4-12 15:29   
영동한의원 김남선 박사. ©영동한의원

영동한의원은 개원 46주년 기념오는 30일 한의원 세미나실에서 기침가래호흡곤란가슴통증에 따른 만성 무기력증 환자의 폐 건강강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 영동한의원 김남선 박사는 폐 COPD 등 폐 질환에 따른 폐 기능 저하가 부른 입 호흡 습관이 초미세먼지흡연보다 100배나 기관지와 폐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다는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폐 COPD 등 폐 질환의 기본 증상인 기침가래숨찬 증상가슴 압박감만성 전신피로무력증 등을 줄여주는 호흡 치료를 조명한다또 일본 도쿄 니시하라 의학박사의 입호흡 습관을 개선하는 폐 건강 재활치료도 설명한다.

건강강좌는 선착순으로 20명 모집이며참석자 모두에게공진단(拱辰丹)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점심(샌드위치음료) △(’COPD 복합요법 하버드 메디컬스쿨을 가다‘, ‘폐호흡혁명100’) △입호흡 습관 개선 ‘Lip-Tape‘ 10일 치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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