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청소년 환경교육 및 봉사활동 성료
대약 환경위,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8-07 09:30   수정 2003.08.11 11:19
대한약사회 환경위원회(위원장 송정순)는 지난 2일까지 서울 시내 중·고등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2003 청소년 환경교육 및 봉사활동'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장복심 부회장의 인사말과 송정순 위원장의 교육일정 안내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경기 환경문제연구소 이성섭소장의 『목타는 지구촌, 한국은 이미 물부족 국가』와 동남보건대학 환경관리과 교수의 『생활속의 환경이야기』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시했으며, 오후에는 탄천하수처리사업소와 뚝도정수사업소를 방문하여 하수와 상수 처리 과정에 대한 현장학습과 내부시설을 견학했다.

대약은 끝까지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환경에 대하여 느낀 소감문을 써서 제출하였으며, 추후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작품에 대하여는 별도의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대약 환경위원회에서는 『청소년 환경교육 및 봉사활동』행사를 지난 9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에 접어들었으며,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8시간의 봉사확인증이 교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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