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약사 조직운영 효율화 방안 모색
시약, 심장병 환자 돕기 자선다과회 열기로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2-11 08:51   
서울시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병금, 위원장 윤명선)는 7일 제1차 위원회를 열어 여약사 조직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조병금 부회장은 "심장병 어린이 돕기 기금이 저금리로 인해 이자수익이 크게 줄어든 점을 설명하고 빠듯한 기금을 충당하기 위해 자선다과회를 예정하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위원회에서는 오는 4월17일 세부적인 사항들을 소위원회에서 준비해 다과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위원들은 당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을 돕기로 했다.

윤명선 위원장은 "임기 마지막해인 올해 위원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03년 사업계획을 월별로 점검하는 자리에서 위원들은 4월중에 지도위원과 본회 여약사 임원 및 분회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여약사 조직운영에 대한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연중 지속적으로 비 개국 여약사 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들에 대한 인력관리 방안을 마련해 회무 참여를 독려하자는 방침을 세웠다.

매년 해오던 이웃돕기와 무료투약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기로 하고, 여성단체 및 소비자보호단체 등과 유대 강화를 통해 여약사의 사회참여를 늘려 여약사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해 말 논의했던 해외연수 건에 대해 3월8일 출발해 4박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앙콜와트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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