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업정착 저해요소 해결 총력
성분명처방·처방약목록 제출 관철키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2-09 06:50   



경기도약(회장·최병호)은 8일 호텔캐슬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약분업제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최병호회장은 인사말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의약분업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의약분업이 정착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화의 공조를 통해 다양한 정책사업을 수립·실행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병호 화장은 분업 정착을 저해하는 의료계의 처방약 목록 미제출, 대체조제시 사후통보 면제와 같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2002년 사업안·예산안을 결산한데 이어 2003년 예산안 2억 6,700여만은 초조이사회 위임했다.

이화함께 총회는 대약에 대체조제 활성화, 건강보험약가인하, 조제의약품 로스분 부분 인정 등 제도 보완을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총회는 중복된 약사감시와 의료법에 비해 형평성이 결여된 약사법 상의 조항으로 회원들의 약국경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대약에 약사감시일원화와 약사법 처벌조항 완화를 위한 법개정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수상자명단

△경기약사대상=서화택(평택시약)·이은숙(수원시약) △대약회장표창=위민호(광명시약)·임동협(의정부시약)·김정부(평택시약)·조근행(화성시약) (모범분회 표창=군포시약·남양주시약·수원시약·안산시약 △경기도지사표창=김주원(고양시약)·진명숙(광명시약)·박순희(부천시약)·정호진(부천시약)·강응모(수원시약)·한봉길(안산시약)·김홍배(파주시약)·이명구(평택시약)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