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향정약 마약류서 제외해야”
49회 총회, 예산안 1억 4,661여 만원 승인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2-09 20:18   



전라북도약사회(회장 김승곤)는 지난 9일 전주관광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마약류에서 제외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총회서 김승곤 회장은 “올해는 특히 회원들의 회무 참여 독려로 열린 약사회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이 안고 있는 어려움들을 같이 고민해 다함께 발전하는 전북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총회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마약류에서 제외 *약국 감독기관의 일원화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확대 공약이 관철될 수 있도록 대약이 노력해줄 것 *약대 6년제 실시 *회원들의 약사회 참여방안 모색 등 5건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향정약이 마약류에 포함된 이후 향정약 단속이 심해지고 있다며 약사감시 일원화 및 향정약을 마약류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로 결의했다.

이와함께 2003년도 위원회 별 사업계획 및 2003년 예산액 1억 4,661여 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전북약사대상=한식(부안군 약사회 자문위원)

*도약 표청=벅성원, 손용선, 장인승, 김온, 노대준, 정희순, 이택렬, 문경림

*공로패=한상희, 조남서, 전경배, 김관수, 서효현

*감사패=정채성, 한형수, 김용식, 조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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