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각 약사, 의약품 부작용 위해성 보고로 복지부 장관상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20 06:57   
열린약국 이병각 약사가 지난 15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사회복지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사회발전에 공헌한 숨은 유공자들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해 사회공헌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병각 약사(열린약국)는 의약품 유해사례 보고를 가장 많이 하는 약국으로 그동안 식약처 및 대한약사회,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부터 표창을 받을 만큼 의약품 부작용의 위해성을 적극적으로 보고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힘써왔다.

또한 전국 약국에 배포하고 있는 팜포트 프로그램을 통해 처방약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 온 공로가 인정되어 영예의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이병각 약사는 "이번에 수상하게 된 대상은 앞으로 더욱 약사, 약국이 국민들에게 해야 할 책무를 다 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열린약국 여러 약사님들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약사님, 모든 약국이 여러 활동들을 통해 국민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냄으로써 국민들로 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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