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지난 5~ 6일 이틀 간 창원 올림픽공원 내 국화공원에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활동프로그램 실시했다.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와 명곡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남마퇴본부 주최, 진주시약사회와 진주YMCA 주관, 경상남도, 경상남도 약사회 후원으로 하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활동프로그램 ‘바로알GO! 잘~먹GO! 건강하GO!!’를 진행했다.
청소년이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을 통하여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자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제공을 위한 본 프로그램은 주입식 실내 강의가 아닌 야외에서 ‘오리엔티어링’이라는 스포츠를 팀별 미션을 수행 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변형하여 진행되었다.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야외활동이 적고 운동이 부족한 고등학교 3학년 수능생을 대상으로 흥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정신과 신체를 튼튼하고자 함에 목적을 두었다.
본 프로그램은 진주시약사회와 진주YMCA가 주최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우수성을 인정, 벤치마킹한 것이며,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윤성미 본부장을 비롯하여 최종석, 오준희, 오숙영 부본부장과 황혜영 이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