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KB국민은행 '팜 선정산'서비스 구축 협약
요양급여청구대금 선결제를 통한 약국 유동성 증대 기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14 16:07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는 KB국민은행과 ‘팜 선정산(Pharmbank)’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의약업계 국내최초 구축 도입되는 '팜 선정산(Pharmbank)’서비스는 약국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월단위 수령하는 요양급여를 KB국민은행으로부터 일단위로 선정산 지원받는 서비스로서, 약국의 일일마감 처방데이터를 크레소티가 KB국민은행으로 전송 중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건강보험공단의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에 지급된 요양급여 규모가 14조2956억원으로 이르고 있어, 크레소티와 KB국민은행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약업계는 유동성 증대 개선 효과는 물론, 의약품대금 조기결제를 통한 금융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레소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협약을 계기로 약업계에 보다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보다 안정적인 의약품 결제서비스 제공과 함께 의약품 유통자동화 및 약국경영효율 개선을 위한 다양한 IT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고 전했다.

'팜 선정산(Pharmbank)’서비스는 테스트 및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중 정식 오픈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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