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담합 사후관리 철저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1-07 09:52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승수)는 지난 4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2년도 세입 세출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1억6,00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날 김승수회장은 "2002년도는 의약분업 정착을 위해 회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체감제 시행과 의약품관리료 인하로 약국경영이 더욱 어려워진 한해였다"며 "2003년도는 회원 화합을 통해 전문 직능인으로서의 약권신장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는 일반의약품 판매질서 및 약국의 병의원 담합행위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47회 정기총회를 오는 15일 오후 6시 동대문구청 2층강당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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