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위드팜, 벤처업체 지정 등록
중소기업청 지정…IT사업 역점 추진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1-03 13:31   
조제전문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구랍 30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산업지원서비스업 분야 벤처지정기업으로 정식 등록됐다.

위드팜은 약국체인관리 경영 및 기술부문 등의 혁신성이 높게 인정받았다.

위드팜은 이번 벤처등록을 기점으로 올해에는 IT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이를 위해 연구실을 분리 등록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문전약국 회원중심의 사업구도를 문전약국이 아닌 약국도 적극 회원으로 모집, 문전약국과 동네약국이 서로의 특성을 잘 살려 공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위드팜은 인터넷을 통해 회원약국에서 방문환자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환자 질환별 식이요법, 운동요법, 건강정보' 를 꾸준히 추가 개발하는 한편 개별 맞춤 약력정보 등을 전산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올해 약업환경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하에 B2B, OEM품목 개발, 건식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위드팜은 사업설립 초기인 2000년도 매출 80억원으로 출발하여 2001년도 340억원, 2002년도에는 500억원대 매출기업으로 도약하였으며, 안정된 전산시스템과 신속한 배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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