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공익활동, 불우이웃돕기 공로 인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2-30 08:49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12월 26일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시설 연합회(회장 김종원) 주관으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 13회 큰사랑 한마음 종합예술제'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아동복지시설 연합회 김종원회장은 "삼동 소년촌의 많은 불우한 아동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매년 방문해 정성어린 성금을 기탁해 주었으며 이에 따라 우수 후원자중 김영식 회장을 선정하게 되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김영식 회장은 "서울시장 표창은 우리 회원 모두를 향한 표창이며, 경직된 분업환경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여약사위원회 사업의 결실이다"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곡려영 부회장은 "의약분업의 환경이 약사의 공익을 위한 봉사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약사회가 이러한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보람있는 일이다"며 앞으로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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