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토어, 약국 영양치료 활성화 위한 MNC사업 시작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1 15:52   
영양치료전문기업 (주)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MNC 사업을 시작한다. 

MNC란 ‘메디컬 뉴트리션 컨설팅(Medical Nutrition Consulting)’의 약자로, 약국을 영양치료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린스토어의 비전이 담겨있다. 

약국은 아플 때 가장 쉽게 방문하는 곳으로 집이나 회사 근처 등 우리 주변 가까이 있다. 이런 동네 약국이 환자의 건강을 복합적으로 체크하고 상담하는 영양치료 전문약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MNC사업의 목표다. 
 
건강 유지 및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영양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식사만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충족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질환을 앓고 있거나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는 영양소 결핍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약국에서는 약력을 통해 결핍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빠르게 발견해 개선할 수 있다. MNC 사업은 이런 약국의 기능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영양치료에게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MNC사업은 약사와 영양사 면허를 가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약학과 영양학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생애주기 및 질환별 맞춤 건강정보나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 대한 근거자료를 예로 들 수 있다. 

MNC사업을 이끄는 노윤정 약사는 “전문가의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 영양치료가 시급하다는 고민을 했다. 그린스토어와 인연을 맺은 약국이 영양치료의 중심이 되어 약국을 찾는 환자 건강 개선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 라며 사업 시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현재 가맹중인 9,800여개의 약국 및 영양상담사 숍인숍 약국에 영양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고품질의 합리적인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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