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사회, 호암미술관서 등산모임
약사회원·가족들 한국 전통 예술·자연 만끽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02 15:04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0일 용인 호암미술관과 전통정원 희원에서 등산모임을 가졌다.

한동주 회장은 “이번 모임은 등산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도심으로부터 멀지 않은 이곳에서 가족들과 같이 한국 전통 예술과 자연을 통해 한적한 여유와 쉼,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미술관 관람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 존경받는 약사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0년 발족한 양천구약사회 등산동호회는 매년 4월 40여명 규모로 등산모임을, 10월 120명 규모의 등산대회를 갖고 구약사회의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회원 및 가족들은 호암미술관에 이어, 와우정사에서 세계 각국의 크고 작은 불상들을 전시해 놓은 세계 만불전 등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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