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제42회 정기총회를 29일 오후6시 국제호텔에서 개최하고 동문 화합을 다짐했다.
구대수 영남약대 부산동문회장은 “230여명의 선후배의 참여로 동문회가 만남의 장으로 발전하고, 선배를 잘 모시고 후배를 사랑하는 동문회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의약분업이후 동문회 결속이 줄어들고 있지만 영남약대는 분회, 각 동호회, 여동문회 등 소모임을 활성화를 통해 선후배가 사랑으로 모이고 있다. 가정 모범적인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이수근 영남약대총동창회장 “20년전 약사회 활동을 할 당시 지인을 만났다. 이것이 동문회의 역할이고 자랑이다. 동문들의 장학금과 모교 발전기금 기부에 감사하다” 라며 “앞으로도 동문회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병선 영남약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모교 및 선후배 사랑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약대만의 장학금, 발전기금으로 총 52억을 모금했다. 약대건물 신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재부동문회 선배들이 수여하는 동문회를 빛낸 동문으로 김승주 동문(45기)을 선정하고 1백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총회는 작년 세입세출을 결산을 승인하고 기금을 제외한 올해 1천6백여만원을 예산을 통과시켰다.
이날, 정병선 학장, 이수근 영남약대총동창회장,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주상재 재부약대동문회연합회장, 배은희 경성약대총동창회장, 최정신 재부이화여대약대동창회장, 장세구 재부조선약대동문회장, 박채규 서구분회장, 제약 유통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수상자>
공로상 = 강정자(6기) 이송학 전감사(11기) 손규환 직전회장(18기)
감사패 = 성문경(복산나이스) 배성일(우정메디칼) 고경학(한국파비스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