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약국외 판매즉각 철회 촉구
대전시약, 약사직능 전문성 부정 강력대응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2-18 06:46   
대전시약은 규제개혁위원회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시약은 일반약의 수퍼판매는 의약품과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부정하고 약물 오남용을 유발하는 중대한 사항이며 국민생명과 안전을 무시하는 행위로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는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되서는 안된다며 복지부는 이를 즉각철회하고 대약은 약사직능의 사활을 걸고 다시 거론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수립하라고 덧붙였다.

특히 약사직능을 말살하는 파행정책으로 정당한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국민건강수호차원에서 강력한 저항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약은 의약품의 수퍼판매는 분업시행후 현정부가 허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기에 종결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규제개혁위원회서 국민불편증진과 의약품유통효율화를 위해 비타민등 안전성이 확보된 일부 의약품을 수퍼판매 허용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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