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약사회 한나라당 지지 선언
“보건의료공약 약사 정서 헤아려”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2-16 20:35   
한국여약사회와 여약사동문회 회장 등 30여명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여약사회와 30여개 약대동문회 여약사 임원은 16일 팔레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9일 실시되는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여약사회는 한나라당의 對 약사관련 공약이 국민을 위하고 진정한 약사직능의 정서를 헤아렸다는 판단이 섰으며, 합리적 개선을 기초로 하고 있다며 지지의사를 천명했다.

또 한국여약사회는 “노무현 후보를 앞세운 민주당의 준비없이 실시한 의약분업 강행으로 약사들은 최소한의 약사직능마저 잃어버렸고 동네약국 폐업을 가져 왔으며 더욱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 등 약사들의 설 땅을 일없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한국여약사회는 “한나라당의 의약분업 공약이 국가와 의사-약사-국민 도구를 위하는 합리적인 개선점을 찾아줄 것으로 본다”며 이회창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한나라당 지지 의사를 밝힌 한국여약사회 임원 및 여약사 동문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한국여약사회 문 희 명예회장, 한국여약사회 박옥규 회장, 한국여약사회 이문옥 후원회장, 이대약대 전영희 동문회장, 숙대약대 박혜숙 서울개국동문회장, 동덕여대약대 장동선 동문회장, 중대약대 강옥희 여동문회장, 한국여약사회 정재욱 부회장, 효성대약대 김명자 동문회장, 대약 국제위원회 성수자 부위원장, 서울시약 안복자 감사, 한국여약사회 곽순애 홍보위원장, 한국여약사회 고미지 부회장, 이대약대 서정숙 강남동문회장, 덕대약대 김흥순 동문회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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