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약사국가시험 2,026명 접수…1월 20일 시행
합격자 1,900여명 배출될 듯, 약사수급 문제 해소 기대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06 12:10   수정 2017.01.06 13:20

제68회 약사국가시험이 1월 20일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월 20일 치러지는 제 68회 약사국가시험에 총 2,026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시험장소는 서울(잠실고등학교), 부산(향도중학교), 대구(성곡중학교), 광주(월계중학교), 대전(대전만년중학교) 등 5개 지역이다.

시험은 1교시 생명약학(100문항), 2교시 산업약학(90문항), 3교시 임상·실무약학(77문항), 4교시 임상·실무약학2(63문항)과 보건·의약관계법규(20문항) 등으로 치러진다.

합격자 발표는 2월 10일 국시원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전화(060-700-2353)으로 확인 가능하다.

예년 시험의 합격률이 90%선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치러지는 약사국시 합격자는 1,900여명 가량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약국가의 근무약사 구인난이 해소됨은 물론, 병원 제약 등 약사 인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인력 충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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