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 70년 발자취 담은 '기념우표' '70년사' 발간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5 18:04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14일에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약학회 70년사’와 ‘70주년 기념우표’를 발간했다.

1946년 조선약학회 창립(1951년 대한약학회로 개칭)이후 학회가 걸어온 70년의 발자취를 400페이지 분량의 주요 역사적 사진과 사료들로 구성하였고, 특히 화보를 대폭 강화하여 사진을 통해 70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게 하였고 연표를 요약 정리하여 7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역대 회장의 회고담을 통해 과거 집행부의 활동을 수록하였고, 3개 지부와 19개 분과학회의 주요활동, 2017 Seoul FIP 준비활동, 국제화 및 주요 활동, 역대 약학회상 수상자 등 학회와 관련된 주요 내용로 구성했다.

아울러 70주년 기념우표와 우표 내용을 조형물로 만들어 영구히 보관할 수 있게하여 7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대한약학회는 70년사 발간을 위해 2016년 8월에 ‘대한약학회 7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이재휘, 총무위원장)를 구성하였고 위원회가 70년사 발간을 주관하고 집필진을 구성해 각종 기록물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작성하고 검수와 보완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발간식에는 전임회장, 부회장,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무총장(가톨릭대 이혜숙)이 진행하였고, 손의동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약학회가 지난 70년간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통해 70년을 넘어 미래의 약학 100년의 꿈을 향해 나가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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