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의약품 전달
두엄자리 등 관내 3곳, 인보사업 적극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1-22 09:52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활발한 인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천구약은 최근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는 관내 불우한 복지시설 3군데를 방문하여 성금(후원금)전달 및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약손사랑을 펼쳤다.

양천구약은 목3동의 무의탁노인보호소인 두엄자리를 방문하고 60~70만원 상당의 구급약품과 겨울철 김장비용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병진분회장을 비롯해 변명숙부분회장, 이진순부회장, 박운부회장, 서강빈총무위원장, 한동주약사위원장, 이종요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두 번째 방문처인 기독교재단인 실로암 안과(김선태목사)병원은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 맹아학교학생들 및 저소득층에서 무료로 개안수술을 해주는 병원으로 약사회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2번씩 개안수술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실로암안과는 농촌 및 섬지역 등 벽지를 찾아가 무료진료 및 개안수술을 해주는 등 베푸는 병원으로 사명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곳은 발달장애아 조기교육기관인 베다니학교(신월1동)로 재정의 반이상을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이곳 또한 약사회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2번씩 3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복지시설을 방문한 김병진회장은 “앞으로도 우리주위에서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을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언제든지 실천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며, 약사회의 사업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