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 건강실태에 관한 심포지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1-11 08:55   
어린이의약품 지원본부는 '북녘 어린이 건강실태에 관한 심포지엄'을 11월 16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전염성 질환을 중심으로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북녘 어린이들의 건강실태를 알아보고 지금까지 이뤄진 지원에 대한 평가와 전망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것.

이종구 국립보건원 방역과장, 인요한 유진벨재단 사무총장, 김지은 북한 소아과의사, 김유호 소아과의사 등이 참석해 북녘 어린이 건강실태에 대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본부는 북녘 어린이 건강과 관련한 국내외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2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이날 발표한다.

한편 지원본부는 지난 1일 항생제 130만 캡슐(아목시실린 250mg)과 남북민간교류협의회에서 기탁한 원단에 대한 12차 북송식을 인천항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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