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배송 저지 위해 총력 투쟁
대한약사회, 2016년도 제1차 회장단회의 개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18 06:11   수정 2016.05.26 16:44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화상투약기 관련 현안 및 상임이사회 상정안건 등을 검토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부가 규제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보건의료와 같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할 분야까지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등 위험한 사안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조 회장은 “부회장, 본부장 등 회장단에서 정책추진과 회무운영에 중심을 잡고 함께 이번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 추진 저지를 위한 의견 및 기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장단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은 19일 개최되는 2016년도 제4차 상임이사회에 상정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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