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약대 총동문회 체육대회 성료
50주년 앞두고 모교발전위한 화합의 장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0-21 18:06   
성균관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이범구)는 지난 20일 성대 자연과학캠퍼스 대운동장에서 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약학대학 창설 50주년을 앞두고 약학관 건립 등 모교발전기금 조성 등을 위한 동문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동문과 약학대학 교수, 재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여러 기수의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섞여 8개조를 이룬 가운데, 축구, 피구, 배구 등 종목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침부터 간간히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체육대회장은 백발이 성성한 초기 선배부터 02학번 새내기까지 선후배가 어우러져 빚어낸 열기로 가득했다.

이범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처럼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동문들께 감사하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동문 회원 모두가 기금마련에 동참하자"고 말하고, "내년 체육대회에는 동문 2,0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7·8·39·40·41기 동문으로 구성된 3조가 우승을, 9·10·11·36·37·38기의 4조가 준우승, 15·16·17·30·31·32기의 6조가 3등을 차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