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후 처방전 수용으로 인해 주춤했던 한방강좌가 잇따라 개설되고 있다.
약국의 한방강좌는 그동안 분업상황으로 인해 주춤했으나 제도가 정착되면서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
처방전이 약국경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나 의료기관주변약국으로 집중 발행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동네약국들은 처방전수용이 적어, 이들 약국의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방강좌 활발하게 개설되고 있다.
한방강좌는 약사회와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개설하고 있다.
영등포구약사회는 12월까지 12주간 영등포약사회관서 매주 목요일 추계한방강좌를 개설했다. 강의내용은 호흡기·소화기·간담질환·심혈관계지환등 병증상별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동덕여대 약학대학 동문회부설 춘강약학연구소는 12일부터 5개월간 잠실한신코아 오피스텔 1220호서 한방초급과정 강좌를 개설했다. 한방초급과정은 한방총론 및 약리연구·본초임상응용·오장생리병태 및 상한론연구·오장허실과 병태생리 및 한약조제등이다.
한국향약연구회는 6일부터 4개월간 연구회 교육실서 주역과 체질의학·침구경영학의 내용으로 강좌를 개설했고 한국임상연구회는 일·목요일 8주간 초제중심으로 녹용당약국 부설 세미나실서 강좌를 실시한다.
한국중약연구회는 강남구약사회서 중의학 장부학에 기초한 초제과립제·환정립등의 내용으로 한방강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