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가 9년째 회원 신상신고비 1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전영옥)는 지난 18일 구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최종이사회를 겸해 선구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최종이사회에서는 개국회원 신상신고비 지원금은 회관 임대료 수익으로 연 10만원을 지난해에 이어 9년째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에 소요되는 금액은 모두 2,160만원이다.
또, 최종이사회에서는 정기총회를 내년 1월 9일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함께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과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종이사회에 이어서는 제12회 선구자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성북구약사회는 자리를 함께한 원로 선배들에게는 약사회 마크가 새겨진 순금 배지를 선물했다.
전영옥 회장직무대행은 "그동안 성북구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선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