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7월 28일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 평촌문화의거리에서 안양시약사회와 함께 약물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과 거리이동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거리이동상담은 '딱 한번도 안돼요'라는 표어와 함께 시민에게 술, 담배를 포함한 약물에 대한 오남용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폐기방법, 주의점 등 일상생활에서 간과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과 보건의식을 고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보건의식을 살펴보고, 약물오남용 방지 책자와 리플릿 배포, 약물오남용 공모전 웹툰과 포스터 전시회를 통한 홍보 활동도 동시에 전개했다.
○X퀴즈 이벤트를 통해서는 시민에게 마약과 약물오남용에 대한 상식도 전달했다. 더불어 본부의 마스코트인 마그미 인형 캐릭터를 통해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도 했다.
박기배 본부장은 "앞으로도 마약과 약물오남용 근절, 지역사회 주민의 보건 의식과 건강을 지키는 선두주자로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