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약국 대비 약사모임 '스파' 창립
법인약국· 면허개방 대비 활동 돌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06 12:45   
약국 법인화에 대비한 약사 중심의 법인체가 탄생했다.

개국 약사를 주축으로 한 22명의 약사가 설립한 법인체 (주)스파(SPPA)는 최근 대구 프린스호텔 5층 루비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손기권 대표이사 및 임원진을 선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스파는 재정경제부에서 인천 송도ㆍ영종도, 부산, 광양 등 경제특구로 지정된 지역에 한해 빠르면 내년부터 외국계 법인약국 설립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히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법인약국과 면허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

앞으로 약사들이 주체적 주도적으로 약국 법인화 및 약업계 전반에 걸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1일부터는 홈페이지(www.cusppa.co.kr)를 무료로 개방해 약사들의 구인 구직 및 약업계 소식을 성실하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사업계획서와 임시정관을 확정한 창립총회에서 손기권 대표이사는 "약사의 자존심, 권리, 미래를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약사들도 미래에 대비해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발기인약사: 김승철 김연호 김창룡 김창민 김태영 박동현 박재현 박철한 박택상 박현진 성용경 손기권 신우철 신유철 엄일성 이종만 이흔순 장진석 조동현 주춘발 편은주 황영모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