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약국+편의점 1호점 개설
평택 남서울 약국 드럭스토어 리모델링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05 14:20   수정 2005.07.11 13:53
약국과 편의점을 접목시킨 생활 밀착형 드럭스토어를 추구하는 베데스다(대표 임창섭)가 지난 달 26일 경기도 평택에 보광 훼미리마트와 함께 리모델링 1호점을 내고 체인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의점 체인인 보광 훼미리 마트와 함께 한국형 드럭스토어를 개발하고 있는 베데스다는 이번 평택 남서울 약국의 드럭스토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미래 약국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근 문을 연 평택 남서울 약국(대표약사 나종우)은 총 70여평 규모의 약국으로 주변 인근의 병·의원 밀집지역에 위치해 처방전 수용이 다소 용이하고 경영적으로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약국이다.

하지만 향후 예상되는 처방전 감소, 수가하락과 같은 경영장애요인과 고객의 내점요인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수익모델의 다각적인 제고를 위해 드럭스토어형 약국으로 리모델링했다.

이 약국은 약 16평으로 패스트푸드와 생활용품 등 2,000여가지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식품류 등은 일일 배송 시스템으로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제품 회전 관리를 통해 비교적 수월하게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매출은 100만원 안팎으로 향후 3개월 정도의 기간을 통해 1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의 일일 매출을 달성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운영중이다.

한편 베데스다는 이번 평택점 오픈을 계기로 그동안 접수된 희망 약국들에 대한 상권, 입지조사를 마무리짓고 바로 개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보광측과 협력마케팅을 강화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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