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전문약국체인 위드팜이 기존 5개 협력도매업체와의 의약품 공급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 공급업체 물색에 나섰다.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현재 일부 제약사와의 직거래 및 새로운 도매업체와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위드팜을 통해 유통되는 의약품은 총 60억원 규모로 이 중 제약사와의 직거래 금액이 월간 약 10억원, 기존 협력도매업체들과는 월간 약 50억원이 거래된다.
이미 위드팜은 기존 공급업체인 개성약품 등 5개 업체를 포함하여 잠정적으로 선정한 약40개 도매업체에 공문을 발송했다.
위드팜은 납품의사가 있는 도매업체들로부터 8월10일까지 “안정적으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제약회사 명단”과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을 접수받아 자체 선정기준에 의해 선별 각사별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관심있는 제약사와의 개별 접촉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위드팜은 새로운 의약품 공급체계가 시작되는 9월부터 영업 및 배송직원도 보강, 완벽한 1일 2배송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