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8월 5일부터 한국통신의 "집 전화로 희망을 거세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전화요금 최종 납부액의 1%가 지원본부에 지원돼 본부가 북한 어린이들에게 영양제로 전달하는 것으로, 전화로 국번없이 1516를 누른 후 3번을 선택(상담원 연결), 기부전화-통일전화-지원본부 순서로 안내 받으면 된다.
인터넷은 http://1516.kt.co.kr-기부전화-KT사이버 전화국 회원가입-전화번호 입력-통일전화-지원본부 순서로 클릭하면 된다.
지원본부(02-3453-9756)에 전화하면 사무실에서도 신청한다.
한편 본부는 지난해 12월과 올 3월 1차 정제생산설비를 지원한데 이어 2차 제약설비 지원사업으로 '어린이의약품 생산을 위한 제약설비 및 의약품원료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2차 지원사업에는 어린이시럽제와 환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의약품원료(항생제 에리스로마이신시럽), 포장용기 등이 포함됐다.
항생제(포장용기 100ml병)는 북한어린이 사망원인의 첫번째, 두번째가 호흡기감염과 설사인 점을 감안한 것으로, 항생제 시럽 약 50만병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원료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