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성분명처방·대체조제 확대 진력"
한 회장, 회무 소신추진에 회원협조 당부
유성호 기자 shyo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7-19 11:26   
대한약사회(회장·한석원)는 최근 전 회원에게 보낸 현안 설명서에서 "성분명 처방은 필연적을 가야할 길"이라며 "이같은 주장이 구호로만 끝나지 않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석원 회장은 "법규와 원칙을 지키면서 어떠한 음해가 있더라도 당당하게 대응하자"며 "약사회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에 각계 요로 접촉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무와 관련해 대약은 현재 의약분업 정책과 제도변경을 최대 관심사라며 정치권에서 정략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등 불안감을 해소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약은 어느 정파에도 쏠리지 않도록 냉정하게 현실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고 정책 신뢰성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12월 대선에서 단합된 조직력을 과시할 필요가 있다며 회원들의 하나된 협조를 요청했다.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확대와 관련, 국민불편과 비용절감 차원에서 반드시 성취해야 할 목표라며 실현 방법에 대해 정부측과 지속적 협의와 다각적인 검토를 병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야약국과 관련해서는 현재 100개가 운영중이지만 대국민 서비스와 일반약 수퍼판매 주장 차단을 위해서라도 분회 단위에 최소한 1개 이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일요일 당번약국 표시 불이행으로 불필요한 여론의 질타를 받지 않도록 표지판을 반드시 부착토록 강조했다.

한석원 회장은 "집행부는 정말 열심히 뛰고 있지만 회원들의 참여와 성원 없이는 성취되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회원들은 철저한 복약지도와 담합근절로 약학·약사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