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편의점 판매 의약품 실태조사하겠다"
이사회 갖고 실태조사 사업단 운영키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2 06:52   수정 2014.07.02 07:08

약사연합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에 대한 실태조사 사업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체성 확립을 위해 모임을 대표하는 마크도 따로 마련했다.


지난 5월 제2기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약사연합(회장 김태욱)은 지난 6월 28일 첫번째 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의왕시 엘림요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김대원 의장의 '법인약국의 향후 전망과 한약사의 업무한계'에 대한 설명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 김태욱 회장은 회무보고를 통해 부회장과 의장, 이사회 신설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과 회칙 개정안 마련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또, 새롭게 도입되는 마크와 로고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 마련한 마크는 여러 사람이 손을 잡고 약국을 보호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약사연합이 '약사의 권익 수호와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개혁적인 민초약사의 모임'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에 대한 실태조사 사업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사회에서 한준수 부회장은 '편의점 판매약 실태조사 사업단'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정부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을 중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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