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인재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대한약사회는 내달 19일과 20일 이틀간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 주관으로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여성 중간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2014년 여성인재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은 "여성인재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제약산업에 근무하는 여성 중간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이미 각 제약업체에 공문을 통해 전달됐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은 6월 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대한약사회 팩스(02-585-7630)를 통해 가능하며, 국가지원사업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4년 여성인재아카데미' 교육 이수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명의의 교육이수확인서가 발급되며, 전문직종별 네트워크 워크숍과 심포지엄 참석이 가능하다. 또,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정책자문에 활용할 수 있는 '여성인재DB'에 수록이 가능하다. △교육 참여 문의:대한약사회 약무팀 (02)3415-7611
한편 여성인재아카데미는 6월 19일·20일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된다.
여성인재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국가지원사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직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종합적인 관리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