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병원 실무실습과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 찾기에 나섰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5월 21일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3일간 일정으로 '2014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시작했다.
140여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수교육은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리자로서의 능력 배양과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광섭 병원약사회장은 "1985년 처음 시작해 올해 서른번째 진행중인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은 능력과 자질 함량을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연수교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중인 약학대학 재학생 병원 실무실습 현황 보고와 병원 약제업무 개선을 위한 토의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연수교육을 통해 병원 실무실습을 중간점검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3일간의 연수교육에는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계자를 초청해 '약무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약제업무의 변환',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의료기관 마약류의 추적 관리' 등에 대한 발표와 강의가 진행된다.